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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전국 교육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지역별 협업체계 구축을 요청하고 학교와 학원방역, 돌봄, 기초학력 지원 등 그간 다양한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돌봄운영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필요한 예산이 부족함이 없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전국의 코로나 감염증 확산 추이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이 신속하게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학기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