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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전국 교육장과 영상회의…학교방역 등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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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8.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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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화상회의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수도권 지역 학교 원격수업 전환, 학교방역, 돌봄, 기초학력 지원 등과 관련해 전국 교육지원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간 협업체제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전국 교육장 간 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지역별 협업체계 구축을 요청하고 학교와 학원방역, 돌봄, 기초학력 지원 등 그간 다양한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돌봄운영을 위해 단위학교에서 필요한 예산이 부족함이 없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전국의 코로나 감염증 확산 추이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이 신속하게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학기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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