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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존 로봇청소기와 달리 주행용 바퀴가 없다. 2개의 물걸레가 회전하며 바닥을 청소하는 동시에 이동한다.
‘자동 물공급 시스템’으로 청소하는 동안에는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된다. 물 공급량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을 사용하면 5단계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
신제품은 70만장의 사물 이미지를 사전에 학습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로 집 구조를 스스로 파악한다. 거실·주방·침실 등을 구분해 청소를 원하는 공간이나 원하지 않는 공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존 기능도 편리하다. 6개의 레이저 센서를 비롯한 범퍼 센서, 낭떠러지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감지해 회피한다.
소음도 적다. 물걸레를 회전시키는 구동부에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음향 파워 레벨 기준 약 44데시벨(dB)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현재는 아이언 그레이 색상 1가지로 출시되며 이후 빈티지 와인·판타지 실버·블러썸 핑크 등의 색상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청소성능과 혁신적인 편리함을 갖춘 신제품이 새로운 청소 문화를 소개하며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