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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본사 직원 코로나19 확진…본사 전격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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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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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 본사
홈플러스 강서 본사
홈플러스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홈플러스 강서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확인 즉시 전 직원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가 조치 후 본사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식사를 한 후, 16~19일 휴가로 출근하지 않았다. 20~21일 근무한 후 다시 22~27일까지 휴가에 들어갔다.

이 직원은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지만 27일 보건당국으로부터 광화문 인근 지역에 30분 이상 체류했기 때문에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진행한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홈플러스는 “이날 확인 즉시 근무 중이었던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가 조치한 후, 본사를 전격 폐쇄했다”며 “본사 폐쇄 직후 전 구역 방역을 실시했으며, 별도 안내 시까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 직원 재택 근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보건당국에 적극 협조하며 전 직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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