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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직원 확진에 폐쇄됐던 본사 3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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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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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접촉자 60명 전원 음성 판정…31일 필수 인원, 내달 1일부터 정상 근무
홈플러스 강서 본사
홈플러스 강서 본사
홈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됐던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를 31일 다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접촉한 60명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본사 역학조사 및 외부소독업체를 통해 건물 소독도 완료된 상태다.

홈플러스는 “방역당국으로부터 건물 사용 승인 받음에 따라 본사 건물에서 월요일부터 근무 가능하지만 월요일은 필수 인원 만 출근하고 9월 1일부터 전 직원 정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강서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사를 전격 폐쇄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식사를 한 후, 20~21일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확인한 즉시 근무 중이었던 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귀가 조치했고, 본사를 전격 폐쇄했다. 또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 직원 재택 근무를 지시했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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