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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초 1캠프 배송직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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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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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미지] 쿠팡 로고
쿠팡 서초 1배송캠프 배송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31일 금천구 보건소로부터 서초 1 배송캠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캠프를 폐쇄하는 등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초 1 캠프 배송직원으로 3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최근 14일간 대형차량 운행을 담당해 고객 배송은 진행하지 않았다.

쿠팡은 “즉시 서초1 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며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근무자들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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