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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부산 동삼혁신도시의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과 부산의 기존 해양산업체를 접목해 전통 해양산업을 바탕으로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상된 핵심 거점시설이다.
해수부와 부산시는 전통 해양산업 중심 지역 해양산업 구조를 해양과학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동삼혁신도시 내에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50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설계 공모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이며, 건축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공모안을 선별할 예정이다.
설계공모의 자격요건을 기존 ‘건축사 자격 및 설계사무소 개설을 등록한 자’에서 ‘건축사 자격(외국건축사 포함)이 있는 자’로 완화했다.
모형 대신 3D 이미지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제출도면 및 서류도 간소화했다.
해수부와 부산시는 2일 시행공고 후 이달 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접수를 받고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2차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해 11월 3일 부산시 설계공모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를 통해 동삼혁신도시 내 국가 핵심 공공기관과 지역산업 간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