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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첫 RTD ‘닥터유 드링크’…6월 출시 이후 누적판매 150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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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9. 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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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트렌드에 8월 월매출 10억원 달성
'우유 단백질' 사용…달걀 2개 분량 단백질 12g 간편 섭취 가능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2종 이미지 (1)
닥터유 드링크 2종/제공 = 오리온
오리온은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닥터유 드링크’가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신제품임에도 8월 월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누적판매량 15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닥터유 드링크가 ‘홈트레이닝’ ‘헬스’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층에서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마시는 단백질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의 반복구매가 이뤄진 것도 인기 요인이라는 것이 오리온측 설명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닥터유 드링크는 영양이 우수한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균 충전 시스템 라인에서 생산되는 닥터유 드링크는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출시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 및 체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닥터유 드링크가 주목 받고 있다”며 “‘비타민 드링크’ 등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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