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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 ‘마이삭’ 금강송면 223mm 강우량 기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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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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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11척 피해 및 1260가구 정전 등 피해 발생
울진읍 현내항2
울진군 울진읍 현내항이 월파로 침수되고 있다./제공=울진군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내린 경북 울진군 강우량은 최고 금강송면에 223mm, 최저 울진읍 54mm로 평균 강우량은 106mm였다.

3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어선피해 11척(침수 4척, 파손 7척), 육상양어장 해수라인 110m 파손과 월파로 현내항 주변횟집 침수와 죽변항 왕돌회식당이 침수됐다.

또 시설피해로 1260가구(울진, 기성, 매화, 근남, 후포, 평해)가 정전됐으며 금강송면 소광리 917지방도 구간 도로파손과 근남면 수곡2리(누끔) 교량이 월류했다.

군은 침수피해를 조사중이며 긴급조치로 응급복구장비를 10개 읍·면에서 마련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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