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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고객 삶 깊이 이해해 새로운 도약 기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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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9. 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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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5주년 기념식 개최…디지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아모레퍼시픽그룹 75주년 창립기념식 영상(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념사를 하고 있다./제공 = 아모레퍼시픽그룹
“새로운 시대의 해답은 고객이 가져다 줄 것이다.”

4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그룹 창립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기념식에서 “고객의 열망을 조사하고 삶을 이해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관리를 이어갈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서 회장은 “75년의 오랜 역사는 창업 선배들로부터 우리 모두가 손수 일궈온 자랑스러운 결실이고, 아모레퍼시픽은 수많은 어려움과 국경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만의 뷰티 문화를 결국 세계인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낸 뷰티 전문 기업”이라고 전하며 “오랜 시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우리에게는 팬데믹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들이 사무실과 자택에서 온라인 중계 채널과 화상회의 채널에 접속해 응원과 댓글로 창립 75주년의 소회를 나누는 등 이날 기념식을 디지털·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서 회장은 75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본사 2층) 공간에서 창립 기념 메시지를 사전 촬영해 영상으로 전달했다.

또 장기근속 수상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속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맞이한 국내외 수상자 모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의 발전을 앞장서 왔으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회사의 경영철학을 되돌아보고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한다(Customers first) △최초·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Be the first and the best) △열린 마음으로 협업한다(Collaborate with an open mind)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Respect differences)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 등 새로운 다섯 가지 행동 원칙 선포한 바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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