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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근 수협 대표이사는 “태풍으로 인한 기존 피해상황집계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다가오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대한 피해 수습이 끝나기도 전에 강한 태풍이 다가오는 만큼 어업인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부산·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협은 태풍 종료시까지 전국에 위치한 수협 어선안전조업국과 회원조합을 통해 비상근무와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양식장, 수산시설 등에 대한 신속한 피해현황조사를 위해 인원과 역량을 투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