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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혼’은 6월 출시 이후 다이닝라운지와 같이 트렌디한 분위기를 가진 곳에 입점하고, 독특한 음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젊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우리 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골든블루는 “이런 마케팅·홍보 활동을 통해 지난 6~8월 3개월 연속으로 목표 판매량을 초과 달성하는 등 고급 증류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젊은 층 사이에서 인지도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혼’의 가장 큰 특징은 좋은 원재료의 향이 깊게 스며들 수 있도록 300일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숙성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품질이 좋은 우리 농산물을 선별한 뒤, 고급 위스키와 같은 방법으로 증류해 알코올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항아리에서 두 번 숙성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혼’은 음용시 우리 농산물의 풍부한 풍미가 입안에서 기분 좋게 퍼지며, 22도의 원액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인상 깊은 맛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혼’의 패키지도 다른 우리 술과는 달리 젊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느낌을 담았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깊이감을 주는 블랙 컬러를 바틀의 메인 컬러로 선택했고, 골드 컬러의 사괘(건·곤·감·리) 문양을 새겨 넣어 우리 술을 조금 더 멋스럽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김관태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은 “합리적인 선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소비 수준이 계속 올라가면서, 주류도 품질은 물론 개성있는 맛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선택받기 어려운 시대”라며 “‘혼’은 좋은 재료와 고품질 등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충분히 가미되어, 시음용·소장용·선물용 등 다양한 용도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가정용 채널, 온라인 채널 등 적극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우리 술의 판매량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