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가메봉 구간 탐방로 예약제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401000795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9. 14. 12: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일 500명, 주말 및 공휴일 1500명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예약 후 입장
(사진) 절골계곡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계곡 단풍 모습./제공=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절골~가메봉 구간(5.7㎞)에 대해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한다.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는 정상 정복형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멸종위기생물인 산양, 수달, 담비, 하늘다람쥐 등을 서식지 보호 및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절골계곡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해야 하며 하루 최대 입장인원은 평일 500명, 주말 및 공휴일 1500명이며 탐방로 입구에 있는 절골 분소에서 예약을 확인한 뒤 입산할 수 있다.

특히 절골 지구의 주산지는 올해로 축조 300주년을 맞아 주산지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연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SNS 사진 공모전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의 탐방안내소, 절골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진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탐방로 예약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