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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쿠친 본인을 위한 4년제 대학 학위 취득 지원 제도도 마련한다. 기존에 운영해 왔던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 연계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제도를 확대해 학업 성과에 따라 전액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면서 자기계발을 원하는 쿠친들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쿠친은 안전 배송을 통해 K방역의 버팀목이 돼왔다”며 “기금 마련을 통해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본인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팡은 배송업계 유일의 주5일 52시간 근무와 연 130일 휴무 제공 등의 근무 조건을 갖추고 있고, 다른 택배기사와 달리 쿠친에게는 차량을 비롯 유류비·통신비는 물론 의료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직원 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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