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기자협회 ‘2020 세계기자대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4010008320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9. 14. 1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기자대회 개회식<YONHAP NO-5718>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개최된 ‘2020 세계기자대회(WJC)’ 개회식에서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0 세계기자대회(WJC)’가 14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 참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화상으로 참여하고, 국내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라와 성별·피부색·이념은 달라도 진실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저널리스트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온라인상에서 모였지만 모두가 저널리스트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서로 많은 의견과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금 세계는 전에 없던 감염병의 창궐과 경제불황의 늪에 빠져있으며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와도 씨름하고 있다”며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지 않도록 ‘핀셋 규제’가 요구되는 분야임을 잘 알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도 그런 관점에서 ‘코로나 가짜뉴스’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이민규 중앙대 교수가 ‘페이크 뉴스와 언론의 미래’를, 최우석 조선일보 기자가 ‘페이크 뉴스에 대한 국내 사례 및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19개국 기자들도 온라인과 서면으로 발제에 참여했다.

한편 53개국 85명의 언론이 참석하는 올해 세계기자대회는 이날 ‘Fake News에 대한 각국 사례와 대응 방안, 언론의 미래’라는 주제를 다룬데 이어, 15일 ‘코로나19와 각국의 방역 상황 및 대응’, 16일 ‘한국전쟁 70주년과 한반도 평화전략’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