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관 6~9층 방역조치후 23일까지 폐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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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G전자에 따르면 트위타워 서관 9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21일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2일 6층과 9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도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으며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트윈타워 서관 6~9층의 동일한 사업본부 소속으로, 21일 직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거나 증상을 호소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측은 “서관 6~9층에 대해 방역조치를 완료한 후 23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면서 “해당 층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은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밀접접촉자의 경우 검사결과에 관계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트윈타워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근무 중이다. 서관에는 LG전자가, 동관에는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가 이용하고 있다. 근무하는 직원만 통상 6000여명 수준이다.
LG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지난달부터 수도권 사무직 기준 30~50%가량이 리모트 근무를 해오고 있다.
LG전자 측은 “아직 5명의 감염 경로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방역당국의 집단감염 판단을 받은 것은 아니다”면서 “보건당국의 권고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