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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세균 총리에 ‘한글혁신 클러스터 도시’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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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0. 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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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종대왕릉 준공식)
여주시 이항진 시장, 정세균 총리에게 한글혁신 클러스터 조성 위한 제도적 뒷받침 요청하고 있다./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한글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항진 시장은 지난 9일 세종대왕릉 제모습찾기 준공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여주가 한글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 여주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준공식에 참여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 시장과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세종대왕릉 복원정비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남다른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마음을 보였다.

여주시는 제574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여는 등 ‘한글도시 여주’로서 위상 정립을 위해 발 빠르고 착실한 행보를 해오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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