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03168212614-2 | 0 | | 20일 농협 영양군지부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김씨 부부(왼쪽 두번째와 세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농협영양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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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거연농장에서 약용작물과 토동수비고추 등 신선채소를 재배해 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농업인인 김거연·조차연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21일 농협영양군지부에 따르면 전날 김씨부부를 초청해 이달의 새농민상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정신에 부합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을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
김형준 영양군지부장은 “김거연·조차연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후계자 양성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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