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취소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낙동강 둔치에서 매년 개최됐던 안동낙동강캠핑축제를 올해는 등록야영장 2곳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농업회사법인 ㈜연우가 주관한다.
캠핑축제는 계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23~25일, 30일~11월 1일, 11월 6~8일, 11월 13~15일, 11월 20~22일 열린다. 또 선라이즈 글램핑 캠핑장 24일과 다음 달 7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기타 및 성악, 밴드 공연, 공예 만들기 체험, 캠핑 요리대회, 한국 문화유산 만들기, 문패 만들기, 영수증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자연 경관 및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테마·체험·체류·휴양형 축제로 진행한다.
캠핑 축제 참가를 원하는 캠퍼는 각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단위 캠핑 관광객에게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