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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수능·빼빼로데이 앞두고 식품 특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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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1. 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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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오는 5일까지 초콜릿, 엿, 찹쌀떡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빼빼로데이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원료사용·판매 여부 △제조시설 및 보관시설 위생적 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시중에 판매중인 초콜릿, 엿, 찹쌀떡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의뢰도 병행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소비가 많은 식품 생산업체의 집중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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