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768억원, 영업이익 8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은 97.3% 감소했지만 2분기 영업손실 33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8% 증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상반기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3분기 들어 글로벌 경제봉쇄 완화에 따른 제조사 가동률 상승으로 자동차용 컴파운드 제품과 POM의 해외 수출 판매가 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있겠지만 해외 수요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유럽과 인도 등지에 현지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