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영주문화원이 추진 중인 ‘영주형 문화뉴딜사업’을 통해 수집한 1900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된 근현대 기록물을 전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한다.
지난 8월 9일부터 10월말까지 수집된 자료 총 2만1366여점 중 공공기관, 기관단체, 문화·예술·체육, 교육복지, 산업경제, 정치, 종교, 유림 문중, 각종 도서 등 각 파트별로 시대적 중요성과 희귀성이 있는 기록물 약 3000여점을 전시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간 ‘영주형 문화뉴딜사업’을 통해 수집한 자료 중 영주의 근현대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했다”며 “영주의 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욱현 시장은 “앞으로 영주시는 근현대 기록물의 상시적인 자료수집과 기록물의 영구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영주 근현대역사관 건립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