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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복하천 야생조료 시료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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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1. 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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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는 14일 경기 이천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돼싸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경기 이천 복하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즉시 강화된 방역조치에 나선 상태다.

해당 야생조류 포획지점 반경 500m 내 사람·차량 출입 금지 명령 발령했으며 반경 10km 내 가금 사육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도 실시했다.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km에 포함된 이천·여주·용인 3개 시군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에 대해 축산차량 진입도 금지했으며, 이천시 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운영도 중단했다.

특히 이천 복하천 및 인근 철새도래지와 양쪽 3km 내 지역을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에 따른 위험 권역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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