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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출한 식량작물분야 우수사례를 각도농업기술원 심의를 통해 1차 선발하고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본선에 오른 8곳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협업노력도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우리 품종으로 대체해 종자 주권회복을 도모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그동안 일본품종이 주류를 이루던 임금님표 이천쌀을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국내 종자 개발을 위해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에 맞는 품종 ‘해들’과 ‘알찬미’를 선정해 개발·보급하고 있다.
올해 ‘해들’ ‘알찬미’품종으로 재배해 소비자들에게는 밥맛으로, 생산자인 농업인에게는 도복과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의 안전성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현숙 식량작물팀장은 “‘해들’과 ‘알찬미’가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가치를 더 높여주고 이천시민과 농업인의 자랑이 되도록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