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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 출범’ 그린뉴딜 실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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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11. 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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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6일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T/F)은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국장급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TF는 출범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강홍수통제소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신속한 충전소 구축을 위해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 논의했다.

수소충전소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관련 인·허가권을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그린밸트 내 수소충전소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과 운영 적자로 인해 수소충전소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사업자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 구입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수소가스 충전설비 기밀시험의 실효성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인 수소충전소 구축 가속화를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전담조직에서 법령 정비, 예산 지원 등 부처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논의해 충전소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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