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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등산로 정비사업으로 경사가 급한 구간에는 나무계단과 난간을 교체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등산객의 휴식과 여유를 위해 등산로 중턱에 벤치를 설치했다.
또 조선6대 왕인 단종이 유배지인 영월로 갈 때 지나갔던 마감산 행치고개 주변을 데크재 계단으로 정비해 운치와 산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마감산을 오르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마감산 외에 황학산, 남산, 싸리산 등산로 정비를 이미 마쳤고 올해 말까지 북성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해 한층 풍요로운 산림행정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