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일 해공 선생 탄생 12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학술대회로 시작한다.
학술대회는 광주시해공연구소 주관으로 아트홀 소극장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민대 장석흥 교수와 동원대 부길만 교수 등이 참여한 학술의 장과 오페라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하며 영상은 유튜브 등으로 공개한다.
이어 11일에는 경기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공모 선정사업으로 해공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해공’을 아트홀 대극장에서 초연한다.
해공 역에 뮤지컬배우 김보강, 성재 이시영 역에 김도신, 우남 이승만 역에 이환의, 조소앙 역에 권용환 등 24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11일 오후 7시 30분(내빈 초청 공연)과 12일 오후 2시, 오후 6시 등 3차례에 걸쳐 무료로 초연된다.
해공연구소가 학술자문을 하고 극단파발극회가 제작을 맡아 2년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