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딸들인 최정원씨와 최지원씨, 최정예씨가 지난 7일 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7만5000주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최정원씨가 1만5000주, 최지원와 최예정씨가 각각 3만주를 매도했다. 주당 거래가는 7일 종가 38만9000원에 할인율 4.5%를 적용한 37만1495원으로, 처분 주식은 278억원어치다.
이번 매도로 SK케미칼의 최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29.77%)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0.57% 감소한 3.73%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