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인천도시공사,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0010006739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2. 10.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는 10일 인천도시공사와 자활사업연계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등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도시공사는 공사소유의 매입임대주택 1300여 가구의 운영관리를 자활센터에 위탁, 인천자활센터가 총괄관리,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실무운영을 수행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달께 매입임대주택 위탁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자활센터에서 관리업무에 들어간다.

자활센터는 공과금과 관리비 수납, 공용부분에 대한 청소 등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한다.

특히 임대주택 소재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과 연계해 청소 등의 관리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와 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외에도, 지역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연계사업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64명의 자활근로 일자리가 마련되고, 자활사업의 수익 증가와 입주민에게 편리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장혁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빈곤위험이 커진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확충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과의 자활연계사업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