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15일 SK C&C, SK가스, SK플래닛 성남 지역에 위치한 관계사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SK행복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SK행복나눔김장’은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김장김치를 구매한 것으로 총 4500포기, 1000상자 분량으로 성남시의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이번 ‘SK행복나눔계절’은 김장김치 전달과 함께 ‘희망메이커 슬기로운 집콕 키트’도 제작해 희망메이커 아동 157명에게 전했다. ‘슬기로운 집콕 키트’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식품류와 영양제, 홈 트레이닝 도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내 각 팀이 지역청소년과 1대1 매칭해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배혁 SK케미칼 기업문화 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본사 에코랩에서 ‘희망메이커’ 송년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크리스마스 선물과 가족 외식 상품권을 비대면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