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편리함은 서울 트래블 아트 키트, 서울의 색, 러브(LOVE) 오거나이저 세 가지로 구성됐다. 서울 트래블 아트 키트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시간, 장소 제약없이 편하게 꺼내 스케치와 컬러링을 즐길 수 있는 키트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서울메이드(SEOUL MADE)는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상품을 발굴해 M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로 모나미와 함께 서울이라는 주제로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