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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한화그룹은 첫해 3억원의 성금 기탁으로 올해까지 총 423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 한화그룹 창립 68주년 기념사에서 김승연 회장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ESG경영과 사회공헌, 상생협력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그 일환이며, 한화는 앞서도 지난 2월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5만장 기부, 충남 서산에 방진복 2400벌과 손 소독제 2000개 등의 방역용품 전달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 세정제·소독티슈 등으로 구성된 개인위생용품 세트 1만개를 제작, 자매결연을 맺은 복지기관 20여곳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1만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1]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20d/2020122001002013200124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