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스템으로 좌회전 차량이 없거나 차량이 적은 교차로에 불필요한 신호를 생략 또는 최소화할 수 있어 교통체증과 신호위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시의 관문격인 서이천IC를 지나 예스파크, 패션물류단지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빠르고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천시는 도시 특성상 간선도로(국도, 지방도)와 소로(마을길, 농로 등)가 접속하는 교차로가 많다.
하지만 교차로에 좌회전 차량이 많지 않아 신호가 불필요한데도 신호를 고정적으로 표출해 가다서다 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하면 감지되고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야 보행신호가 켜지는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의 감응신호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이 도입된 도로의 교통처리용량은 27.1% 증가하고 신호위반은 5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