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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응원 메시지를 녹음한 인형을 직접 만들고 손편지와 함께 선물하는 ‘코로나19 극복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비대면) 자원봉사’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성원들이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인형은 SK이노베이션이 육성을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30초 음성 녹음이 가능해 구성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직접 녹음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SK이노베이션 본사를 비롯해 울산·대전·서산·증평 등 각 지역사업장 구성원 2500여명이 동참해 10월과 11월 약 두달동안 전사적으로 진행됐다.
마음방역 으랏차차 인형과 손편지는 생활방역품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외 9개소 및 서울광진학교 외 13개소를 통해 취약계층 2500여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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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은 2017년부터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11월까지 약 27억여 원이 모금됐고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해 약 30억원을 집행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Value Creation Center·구 홍보실)장은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는 노사가 같이하면서 매년 100% 참석율을 보이는 기업문화 그 자체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