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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브랜드 사용료에 대한 계약으로, SK(주)는 16개 계열사에서 3년간 총 6607억8500만원의 수익을 거둬들인다. SK의 브랜드 사용료는 계열사 매출액에서 광고선전비를 뺀 금액에서 사용료율 0.2%를 곱한 가격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출이 큰 SK하이닉스가 2036억4600만원이고, 이어 SK에너지가 1380억100만원, SK텔레콤이 717억7700만원, SK건설이 492억1100만원, SK네트웍스가 404억5400만원, SK종합화학이 334억4200만원, SK인천석유화학이 280억7100만원, SK브로드밴드가 240억8400만원, SK루브리컨츠가 155억2000만원, SK가스가 149억2500만원, SK실트론이 112억1600만원, SK매직이 76억7900만원, SK렌터카가 61억4000만원, SK케미칼이 60억4000만원, SK D&D가 55억7700만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50억200만원이다.
국내에서는 50억 원 미만의 브랜드 사용료는 공시 의무가 없어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브랜드 사용료로 거둬들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