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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만255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869명)보다 223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60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서울이 373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가 299명, 인천이 46명으로 수도권에 67.7%가 집중돼 있다. 비수도권 지역을 살펴보면 부산이 32명, 대구가 24명, 광주 35명, 대전 34명, 울산 16명, 세종 1명, 강원 13명, 충북 58명, 충남 11명, 전북 20명, 전남 12명, 경북 25명, 경남 28명, 제주 33명이다.
국내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지난달 중순부터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46일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이 발생, 총 739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