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는 23일 0시 기준 수도권 내 하루 이상 병상 대기자는 18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500여 명 이상까지 늘어났던 대기자가 대폭 줄었다고 중수본 측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부족한 병상 확보에도 나선다.
중수본은 “요양병원 확진자 등 치료 위해 전담 요양병원 지정을 추진하고, 자택 대기 중 확진자 증상 악화 땐 긴급 병상 배정을 하게 할 것”이라며 “오늘 104개 중환자 병상을 지정해 연말까지 총 328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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