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6만4979명이다.
주요 지역을 보면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이 455명으로 여전히 집중돼 있다.
최근 1주일(2020년 12월30일~2021년 1월5일) 동안 신규확진자 수는 1050명→967명→1029명→824명→657명→1020명→715명으로 1000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893.9명이다.
집단발병 사례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이날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1090명이 됐다. 또 인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49명이 확진됐고,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사례에서는 총 65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및 요양원(누적 210명), 경기 용인시 수지산성교회(106명), 충북 충주시 ‘BTJ상주열방센터(48명)’ 관련 등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자도 계속해서 증가하며 이날 사망자는 26명이 더 늘어나 누적 사망자 100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달 15일 13명부터 이날까지 20일 넘게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사망자들이 생전 감염 경로를 추정해보면 시설 및 병원 85명(57.0%), 확진자 접촉 14명(9.4%), 지역 집단발생 11명(7.4%), 해외유입 2명(1.3%), 조사 중 37명(24.8%)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