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 기관에서 구축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가 기업재난관리표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최초 인증 후 3년 마다 재인증을 받는다.
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각 분야별 전문인력이 참여한 전담TFT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강은해 8월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분야별로 세분화된 계획에 따라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 운행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능을 목표시간 내 복구해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확립한 것이다.
이로써 공항철도는 행정안전부의 기업재난관리표준과 기능연속성계획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한영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항철도가 안전 중심 철도 서비스의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의 안전과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