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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1. 01. 12. 16:55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크게 실망한다. 대통령의 비겁한 침묵, 비겁한 외면은 이제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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