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설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사업의 효과성이 높은 재난안전 사업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발굴해 확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최종 선정돼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은 시와 인천경찰청이 협업해 여성안심 귀갓길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인천경찰청의 ‘여성안심 귀갓길’사업과 연계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여성안심 귀갓길’은 원룸 및 빌라 등 대학생 거주 지역,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 여성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이곳에 특교세 3억 원으로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한다.
특히 야간에 밝은 거리 조성과 조명형 주소안내시설의 위치 식별 및 시인성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으며, 도시미관 조성 및 원도심지역 설치로 주민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후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은 안전합니다’라는 부제에 맞게 실제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