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생활실천 민간부문 우수사례로 ‘호원대 경기광주 학습관 워킹 투게더 기부챌린지 운영’으로 시민건강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한 호원대학교 학생회 김정원씨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건강증진사업이 위축되기 쉬운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기존 100명에서 22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했으며 워크온(걷기 앱)과 유튜브를 활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홍보영상을 제작·송출 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지역사회 주민 건강생활실천 및 건강행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비 1억6000만원을 확보해 코로나19 상황에 취약한 어르신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인공지능 생활 스피커 등 장비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공유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