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4명 발생해 누적 7만5875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인된 354명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전날에 비해 검사 건수가 3배가량 늘었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오히려 83명 줄었다는 점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66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436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전날보다 4만1684건 늘어난 7만1046건이었다.
특히 그동안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다. 서울 91명, 경기 72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은 176명으로 비수도권(178명)보다 낮았다.
비수도권의 경우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자가 나온 대전이 125명으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19명, 광주 15명, 대구·경북 각 14명, 충남 13명, 경남 11명, 충북 8명, 강원·전남 각 3명, 울산·세종 각 2명순이었다.
한편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누적 1360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27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