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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코로나백신 우선접종 대상에 교직원·돌봄전담사 포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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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1. 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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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접종 시행계획 전날 긴급 입장문 발표
조희연 교육감, 신년사 및 서울교육 주요업무 발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제공=서울시교육청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다음달부터 시작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교육종사자가 우선 접종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계획 발표를 하루 앞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교육청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정부가 철저한 방역과 탄력적인 학사운영으로 등교수업을 확대 추진하고, 특히 초등 저학년, 유아, 특수학교 학생들이 우선 등교하도록 한 것을 환영한다”며 “3월 등교 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안심하고 안전하게 배우고 생활할 수 있기 위해서는 휠씬 더 강화된 방역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교육감은 “방역당국은 2월부터 시작하는 코로나19 무료백신 접종의 우선 접종대상에 보건교사·돌봄전담사 등은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담당 교육종사자도 반드시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전 국민 무료 예방접종을 2월부터 시작해 11월에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접종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접종 시행계획은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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