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우수브랜드 사업 3건을 선정하고, 올해 지원 사업을 확정해 지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은 기존 시 중심의 하향식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해 군·구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현장 수요 중심의 일자리 사업이다.
이 사업은 △1인 크리에이터·찾아가는 육아코칭활동가 양성 △산업단지 통근버스 사업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는 사업 추진 두 번째 해로 8개 군구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14개 사업을 선정, 23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질의 일자리 221개를 창출했다. 당초목표는 195명으로 목표대비 114% 초과 달성했다.
이 중 사업성과가 좋은 △미추홀구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 △부평구 ‘찾아가는 육아코칭 활동가 양성 사업’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사업’이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우수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시비 16억원을 들여 9곳 군구 12개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은 △중구 ‘누들플랫폼 인큐베이팅 사업’ △남동구 ‘남동산단 통근버스 사업’ △서구 ‘에듀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등으로, 시는 지역 활성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올해도 군구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지역 특화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