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455명…남성 비율 소폭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201000111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1. 02. 02.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올해 서울지역 공립초등학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 남성 교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다만 공립유치원의 경우 남성 합격자는 한명도 배출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전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한 신임 초등교원은 455명으로 집계됐다.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303명이며, 이 중 남성 합격자는 13.2%인 40명으로 전년도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67명인 공립특수학교 교사 합격자 중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계 남성 합격자 비율은 각각 7.1%, 13.2%였다.

하지만 공립유치원 교사 합격자 85명 중 남성은 한명도 없어 남성 교원 부족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원격으로 이수한 후 다음달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된다. 한편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