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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 복원 예산 등 5128억 상반기 신속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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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2. 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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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주시, 상반기 5128억 재정 신속집행 적극 추진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이 1일 시청에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침체된 지역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5128억원의 재정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김호진 부시장은 전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속도감 있는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 현안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제의 회복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예산 배정이 가장 큰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주요사업별로 매주 보고회를 개최해 집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등 신속집행 대상 예산 8406억원의 61%를 상반기에 집행한다.

김호진 부시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지역경제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반등하고 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전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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