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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천시에 따르면 10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축산사업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한우·한돈·낙농·양계·기타가축·승마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27개 사업, 친환경 축산기반 구축 및 폭염대비 예방사업 11개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6개 사업, 축산물 유통분야 8개 사업, 방역 기자재 10개 사업,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역점시책 사업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지원 18억원, 질병 없는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29억원, 학생 우유급식 및 무료 승마체험에 6억6000만원,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육성 6억원, 한우 깔짚 지원 4억원 등 축산농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업별 지침을 누구나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산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미래 경쟁력 있는 축산업의 발전과 축사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