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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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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02. 02. 16:10

전통시장, 소방서 등 방문 격려
장현국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_매산119 센터방문
장현국(좌측 4번째) 의장이 매산119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 직원을 격려했다./제공 = 경기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장은 2일 수원지역 전통시장 3곳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실질적 고충을 파악했다.

이와 함께 119센터와 선별진료소 등 설 비상대책 근무 현장을 방문해 방한장갑 등의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올해 첫 ‘찾아가는 현장도의회’를 진행한 장 의장은 지역구 의원인 김봉균, 황수영 의원과 함께 못골시장, 미나리광시장, 지동시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정육·떡·건어물·과일·강정 등 명절 먹거리를 구입하며 상인들과 명절 덕담을 나눴다.

장 의장은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민생현장을 더욱 열심히 방문하고 ‘현장 맞춤형’ 코로나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못골시장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겨 3곳 시장 상임회와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확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는 각 상인회 회장·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조장석 소상공인과장과 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의장은 “전통시장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설을 앞둔 도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주문한 뒤 “오늘 논의한 지원책이 조속한 시일 내 마련돼 추진될 수 잇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장 의장은 이날 오전 매산119센터와 팔달보건소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근무 중인 관계 직원을 격려했다.

한편, 장 의장은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 등을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이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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