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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 설 명절 안정적 전력공급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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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2. 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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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0일까지 설 명절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현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설 연휴와 안전점검의 날을 앞두고 시행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적극적인 정전 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한전 경영지원총괄부사장 등 경영진 8명과 18개 전 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전통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급선로와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발생하는 사고를 신속 복구하기 위해 비상 복구 자재 및 인력 운영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볼 계획이다.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해 설 연휴기간 본사 상황근무를 강화하고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를 24시간 운영하고, 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상시 유지해 비상시 국민 불편을 최소화에도 나선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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