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 동행콜은 관련 상담 민원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인 이용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없애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국 최초로 수신자부담 무료 6자리 대표번호를 개설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은 기존 이용안내를 위해 개설된 대표번호(1800-9300)도 무료번호(1422-28)와 병행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번호가 10자리인 기존 수신자부담 무료 대표번호 ‘080’계열보다 외우기 쉬운 장점이 있어 고객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6자리 무료번호를 도입하기로 했다.
심덕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공단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국 최초 6자리 무료전화 개설이 동행콜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